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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S를 통해 회복되신 모든 분들의 감동적인 사연을 전합니다.


김도형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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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부여를 다녀온 후 어느 한 날 목사님을 떠올리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목사님의 삶을 보니 제 삶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힘드시긴 하시겠구나 생각했지만 말로 할 수 없는 귀함이.........

목사님앞에만 서면 한없이 작아지는 저를 보았습니다.  목사님 같은 분을 뵈니 이제야 제 삶의 삶의 모델을 찾앗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저의 아버지엿으면 ......또한 방황하는 제 남편의 아버지였더라면 저희도 이렇게는 살지 않았겠지요.

이제보니 저희에겐 목자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살아야할지.....너무 몰랐던것같습니다.

왜 이렇게 눈물이 나오는지요....저도 목사님처럼 살고싶습니다.

목사님을 보면서 예수님의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남의 인생을,,,아픔을...책임지기가 참으로 힘든데 부족한 저에게

너무나도 과분햇습니다. 주 안에서  함께 해 주신다는 말씀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 같은 것이 무엇이길래요...

목사님을 만나뵌 후  평안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자비, 권능과 은혜가운데....

목사님이시라면 우리 남편을 도와 주실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이 되어서요...꾸준히 기도 중입니다.

남편의  마음이 성령님의 감동을 받아 목사님과 대면할  날을 간절히 기다리며....

이젠 하나님이 하시겠지요...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

자주 찾아뵙진 못하겟지만 저 잊어버리지 말아주세요.

저를 신앙으로 지도해주시고,  저와 저의 남편의  신앙적 부모님이 되어 주셨으면 하는 간절한 생각이 들어집니다...
그래서 가르치심대로 주님을  모델로 바라 보며 열심히 쫓아살고 싶습니다.

목사님처럼 남을 돌아보며 내 것을 다 나누어주며 사랑하며 실천하며 살고싶어여..

목사님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이 게시물은 CITS님에 의해 2023-12-25 18:30:10 중독사역리더 자유공간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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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사 49:15)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전능하신 하나님, 사랑과 은혜가 많으신 하나님께서 절대로 집사님을 잊지 않겠노라고 약속하고 계십니다.
꼭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정이 될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김도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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