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사역리더 자유공간

CITS를 통해 회복되신 모든 분들의 감동적인 사연을 전합니다.


2015전인영어캠프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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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정을 마치고 귀가한 아이들 짐 정리를 하면서 수료식의 감동의 여진이 계속 남아 몇자 올릴까합니다....

돈으로도 값을 매길 수 없는 귀한 캠프에 참여할 수 있었다는 것이 은혜였던 것 같습니다.

세상 문화 속에서 일상에 지쳐있는 아이들에게 천국과 같은 쉼을 줬던 일주일 이였습니다.

타이틀 그대로 전인교육의 현장이였습니다.

"여기에 모인 우리 주의 은총 받은자여라..."

새움 교육원에 모인 모든 분들이 형제요 자매요 한 가족이였습니다.

프로그램 한 가지 한 가지에 교역자님들과 선생님들의 준비와 수고가 느껴졌고, 사랑으로 그 모든 일을 감당하시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헤어짐이 못내 아쉬워 여름을 기약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천국에 가면 얼마나 더 행복하고 좋을까 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한 성령 안에서의 누림이 얼마나 귀하고 좋은지요..

김목사님과 모든 새움의 가족 여러분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CITS님에 의해 2023-12-25 18:30:10 중독사역리더 자유공간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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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저도 아이들과 1주일 동안 같이 지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셨던 부여에서의 1주일의 경험이 앞으로 아이들이 세계로 나아가 복을을 전하는데
헛되지 않기를 하나님의 뜻을 이뤄드리는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우리 모두 아이들이 천국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도 벌써 여름캠프가 기다려집니다.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그리고 우리 목사님과 모든 식구들 감사합니다.
May God bless all of you always.

-Johnny bro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은혜위에 은혜의 시간이였습니다.
한 아이 하나, 하나가 너무나도 소중한 하나님의 자녀임을 다시금 알게 된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가르치는 자가 아니라 오히려 아이들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아이들의 목소리와 모습하나 하나가 들리며, 보이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아이들을 통해 이뤄나가실 일들을 기대하며 고대합니다.
캠프를 위해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쓰고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그리고 저희를 믿고 아이들을 맡겨주신 학부모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작은 바램은 이번 캠프를 통해 또한, 앞으로 진행될 캠프에서 '오직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아멘.

-hara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그러게요.이레님이 누구실까요?선교사님이신가?누구신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하나님의 은혜의 사랑을 받은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서,

하나같이 받은 그 사랑과은혜에 감사하며 내놓은 작은 빛이 아이들에게 비추고, 아이들도 이와같이 하나가되어, 사람으로서 알아야하는 것과피해야할 것, 그리고 영어공부등을 협력해가며 배웠던 즐겁고, 행복했던시간이었지요.

우리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하나님 아버지께.그리고 우리 한사람 한사람 모두에게.^^

-하나님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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