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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신학 중독학사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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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만학도가 별일은 아니다
. 70`80에도 못 다한 대학공부를 하고 졸업식을 했다는 소식이 간간히 들리기 때문이디. 그러나 이번 주 우리 기관의 만학도 이야기는 분명 별일이다. 환경, 조건, 비용, 시간, 나이 상황 등이 절대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없는 상태에서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학문인 신학과 중독학 학사를 오직 믿음, 소망, 사랑으로 이루었기 때문이다.

 

신학은 모든 학문의 어머니다. 자연과학이 수학과 의학을, 사회과학이 법학, 심리학을, 인문학이 철학을 생성해 내는 거라면 신학은 이 세 가지를 모두 낳는 창조주와 인간의 참 본질을 배우는 것이기에 학문 이상의 진리에 대한 범주이고 그 가운데 중독 학은 전 세계를 통 털어도 그 수를 셀만큼 아주 작은 수 가운데 이름을 올린 사람들이 되었기 때문에 별일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 별일은 다른 학문들은 돈과 명예와 잘하면 권세도 누릴 수 있는 학문이지만 이들이 취득한 학문은 항상 헌신과 희행, 겸손과 온유를 통해 학문의 핵심 의미가 완성되는 특별한 학문이기 때문이다. 아무쪼록 여기에 머물지 말고 신학, 중독학 석사, 그리고 그 이상까지 비젼을 가지고 힘차게 정진하며 일상에선 작은 소자들을 위해 소금과 빛으로 사는 주의 종들이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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