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 사역은 종교가

앞장서야 합니다.

새움평생교육원은 기독교국제금주학교(CITS) 소속 중독전문 교육기관입니다.

30년 가까이 오직 중독 문제만을 전담해 온 실천과 이론을 겸비한 전문가들로 강사진이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생들에게 생생한 현장 참여로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국내 외(미국, 한국) 정신병원, 중독 치유 센터 및 교육원 등과 연계하고 있습니다.

한국 청년 남성 98% 이상이 음주자

대한민국을 이끌고 가야할 다음 세대인 한국 청년 남성 기준 98%(2013년, 20대 기준) 이상이 음주자입니다. 교회는 청년들에게 건강한 정신과 절제의 본이 되는 삶을 살도록 해야할 책임이 있습니다.

경범죄의 70% 이상이 주취관련 범죄

지구대 및 파출소의 업무 중 70% 이상이 주취자 관련 신고입니다. 교회가 나서서 예방교육을 한다면 많은 사회 범죄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가정폭력의 65% 이상이 음주때문

여성가족부의 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 4대악 중 하나인 가정(부부)폭력 신고 원인의 64.8% 이상이 음주때문입니다. 음주 문제에서 구출되면 가정 문제는 많은 부분이 자연적으로 해결됩니다.

특히 중독과 관련된 사업은 전도가 어려운 불신자와 타국인 그리고 21세기 세계 선교 전략에 유효한 방안이 되며 침체되어 있는 농촌교회에, 도시인들이 다시 등록할 수 있는 특별한 방안이 됩니다.

중독 사역은 절대로 어렵지 않습니다.

사회와 국가, 인류를 위해서 수고하시는 종교지도자분들, 그리고 성경과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분이면 누구나 풍성한 치유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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