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 20
정말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으로 말미암은 감사와 감격이 있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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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술 중독 문제에 미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고독하게 중독 자들과 그 가족들의 전인구원을 목표로
기독교국제금주학교를 시작한 것이 어느덧
27여 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오늘 여기 18명의 기독교 중독 전문 석사들을 하나님이 나의 가족과 동역자로 주셔서
함께 일 하게 하시니 이 어찌 감사하고 감격스런 일이 아니라고 하겠습니까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사랑하는 새움 가족 여러분!
여러분은 오늘 석사(碩士)출신이라는 새로운 레벨의 사회적 지위를 공적으로 획득하는 날입니다.
오늘부터 여러분이 받을 그 명칭이 참으로 귀하고 소중한 것은
석사란 어떤 전문의 일을 처리할 재능이 큰 사람이라는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상담 전문가로서 중독과 관련된 전인 치료의 명의들로 분명한 사명적 자각을 하십시오.
그리고 복음을 전하며 주의 일을 할 때에 30/60/100 배의 아름답고 선한 결실들이 맺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주의 종들이 되기를 축복하고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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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cits 대표 김도형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