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0일 미국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밀알 선교회 회원들께서 기독교 국제 금주학교 부여 교육원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하루 저녁을 묵으시면서 은혜로운 시간들을 가졌고 깊은 주 안에서의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평균 연세가 65-70세나 되심에도 수십년 동안 계속 해 오신 고국의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선교에 뜨거운 열정을 가지신 것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미국 밀알 선교회 지도 목사님, 그리고 회장님 이하 전 회원 여러분들께 전능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이 땅에 계시는 동안  항상 충만하게 임하시고 영육간 강건의 복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