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0세의 교회 권사입니다. 아들의 금주 상담을 하고 싶습니다.
나이는 34세이며 본인의 의지로 술을 끊고 싶어하는데 의지대로 안되니까 힘들어 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42기 교육일정과 상담신청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