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주간(2013.2.12~2013.3.8)의 교육과정응 통하여 제 자신을 변화시켜 주신
  김도형 담임목사님,  전남진도의 칠전교회 담임목사님, 서정경목사님, 김주원목사님,최정미 원장님,
  기독교국제금주학교 교육원 김 부원장님, 권사님 그리고 이교육과정을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노심초사
 고생하셨던 관계자 분들의 많으신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술로 인하여 제인생의 망가짐과  처, 부모 ,자식, 형제, 가족들의 인생을 파괴시켰으며 주위사람들에게도
  수많은 죄악과 상처를 안겨준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 술을 끊고픈 마음은 수없이 다짐하였것만 매번 작심삼일이 되었습니다.
- 술을 먹고 필름이 끊기고 2차,  3차  ------ 술을 도저히 조절할수가 없었고 온갖, 실수와 폭언 등 말 그대로
  개, 돼지보다도 못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몹쓸짓은 다 하고 다니며 혼자만 망가지면 되는데
  저로 인하여 주윗 사람들까지도 망가트렸습니다. 짐승들은 주변 사람은 괴롭히지 않습니다.
- 이러한 상테에서 찾은곳이 기독교국제금주학교입니다. 처음에는 술 끊는 약물도 없이 어떻게 끊을 수
  있을까 반신반의 했지만 목사님들과 원장님의 뼈에 맺히는 성경말씀을 통하여 제자신은 변화되었습니다.
- 이전에는 주일날만 교회에 다니는 "선데이 맨" 이었는데 이제는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거룩한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술과 담배는 분명히 다 끊었고 또한 술을 끊는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실천을 통하여  술로 인하여 넘어지는 다른사람을 구할 수있는 알코올 리더로서의 자격 또한 갖게 되었습니다.
- 제가 이렇게 변할 줄은  몰랐습니다. 
  아내와 아들 가족 등 주윗사람들이 변한 저를 의심스럽게 보곤합니다.
- 저는 완전히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술은 이제는 저에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저와 같은 알코올 중독자가 생겨나지 않도록 지금부터는 술로 넘어지는 한영혼, 한영혼을 위하여
  일할 생각입니다,
- 저를 변화시켜 주신 목사님, 원장님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