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기 수료생의 아내입니다.

한달동안 말씀과 기도로 한 생명을 새롭게 하여 주신..
목사님, 원장님 그리고 애쓰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다시  세상 가운데 나아가,
날마다 술 먹어야 하는 분위기 속에 살고 있지만,
술이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고 하며
말씀 속에 살려고 애쓰는 남편의 성장한 모습에 감동받고 있습니다.

돈 없이,  정말 값 없이 새생명을 위해 헌신 수고하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힘들더라도 더욱 열심내시라고 짧게 나마 감사의 글 남겨봅니다.